싱가포르는 공공 시설물 파손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994년 미국의 10대 소년인 마이클 페이에게 자동차와 공공 자산을 파손한 혐의로 태형 6대를 집행하였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싱가포르 정부에 선처를 호소하였고, 여러 인권 단체가 태형이 인간존엄성을 훼손하는 처벌 방법이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태형을 집행하여 국제적 논란이 일어났다.
흥보 아내 이른 말이,
“그 돈은 웬 돈이며 삼십 냥은 웬 돈이오?”
흥보 이른 말이,
“천기누설이라, 말부터 앞세우면 이뤄질 일 없으니, 그 돈으로 양식 팔아 배불리 질끈 먹고.”
흥보 아내 이른 말이,
“먹으니 좋소만 그 돈은 어디서 났소?”
흥보 이른 말이,
“본읍 좌수 대신으로 병영 가서 곤장 맞기로 삼십 냥에 결단하고 마삯* 돈 닷 냥 받아 왔네.”
흥보 아내 이 말 듣고 기가 막혀 이른 말이,
“그놈의 죄상**도 모르고 병영으로 올라갔다가 저 모습 저 몰골에 곤장 열을 맞으면 곤장 아래 혼백 될 것이니 제발 덕분 가지 마오.”
흥보 이른 말이,
“볼기의 구실이 있나니.”
“볼기가 구실이 있단 말이오?”
“그렇지. 볼기 구실 들어 보소. (중략)
쓸데없는 이내 볼기 놀려 무엇한단 말인가. 매품이나 팔아먹세.” (중략)
흥보 가슴이 끔쩍하여,
“거기는 무엇하러 왔소?”
“나는 평안도 사방동 동팔풍촌서 사는 솔봉 애비 모르시오. 이십오 대 가난으로 매품 팔러 왔소.”
또 한 놈 나 앉으며,
“나는 경상도 문경 땅의 제일 가난으로 사십육 대 호적 없이 남의 곁방살이로 내려오는 김딱직이란 말 듣도 못하였소.”
*마삯: 말을 타는 데 대한 삯. 흥보가 매품을 팔기 위해 병영으로 갈 때 드는 비용 / **죄상(罪狀): 범죄의 구체적인 사실
프로타고라스는 상대주의적 윤리관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인간의 모든 판단이 상대적이고,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도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 보편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중략) 이를 삶의 문제에 적용하면 윤리적 상대주의가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방식에 관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며, 공동체의 법과 관습, 윤리적 원칙도 사회나 시대마다 달라서 모두 상대적일 뿐이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최선의 삶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최대한 인정받고, 자신의 공동체가 지키는 관습과 규범에 충실하게 사는 삶이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다른 사회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중략) 하지만 이러한 태도를 따르면 윤리적 허무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윤리적 문제에 관해 무엇이 옳고 참된 것인지를 판단하거나 공동체의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다른 사람을 그럴듯하게 속여 이익과 권력을 얻으려는 경향까지 나타나면 정치적·도덕적 질서가 무너져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모든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아 마땅하며,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될 수 없는 존엄한 존재이다. 이러한 인간존엄성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 하지만 한 사람의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충돌할 수 있으므로 인간이 자율적으로 상호 간의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통치자나 국가 기관들이 자신들에게 부여된 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싱가포르는 공공 시설물 파손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994년 미국의 10대 소년인 마이클 페이에게 자동차와 공공 자산을 파손한 혐의로 태형 6대를 집행하였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싱가포르 정부에 선처를 호소하였고, 여러 인권 단체가 태형이 인간존엄성을 훼손하는 처벌 방법이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태형을 집행하여 국제적 논란이 일어났다.
흥보 아내 이른 말이,
“그 돈은 웬 돈이며 삼십 냥은 웬 돈이오?”
흥보 이른 말이,
“천기누설이라, 말부터 앞세우면 이뤄질 일 없으니, 그 돈으로 양식 팔아 배불리 질끈 먹고.”
흥보 아내 이른 말이,
“먹으니 좋소만 그 돈은 어디서 났소?”
흥보 이른 말이,
“본읍 좌수 대신으로 병영 가서 곤장 맞기로 삼십 냥에 결단하고 마삯* 돈 닷 냥 받아 왔네.”
흥보 아내 이 말 듣고 기가 막혀 이른 말이,
“그놈의 죄상**도 모르고 병영으로 올라갔다가 저 모습 저 몰골에 곤장 열을 맞으면 곤장 아래 혼백 될 것이니 제발 덕분 가지 마오.”
흥보 이른 말이,
“볼기의 구실이 있나니.”
“볼기가 구실이 있단 말이오?”
“그렇지. 볼기 구실 들어 보소. (중략)
쓸데없는 이내 볼기 놀려 무엇한단 말인가. 매품이나 팔아먹세.” (중략)
흥보 가슴이 끔쩍하여,
“거기는 무엇하러 왔소?”
“나는 평안도 사방동 동팔풍촌서 사는 솔봉 애비 모르시오. 이십오 대 가난으로 매품 팔러 왔소.”
또 한 놈 나 앉으며,
“나는 경상도 문경 땅의 제일 가난으로 사십육 대 호적 없이 남의 곁방살이로 내려오는 김딱직이란 말 듣도 못하였소.”
*마삯: 말을 타는 데 대한 삯. 흥보가 매품을 팔기 위해 병영으로 갈 때 드는 비용 / **죄상(罪狀): 범죄의 구체적인 사실
프로타고라스는 상대주의적 윤리관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인간의 모든 판단이 상대적이고,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도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 보편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중략) 이를 삶의 문제에 적용하면 윤리적 상대주의가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방식에 관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며, 공동체의 법과 관습, 윤리적 원칙도 사회나 시대마다 달라서 모두 상대적일 뿐이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최선의 삶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최대한 인정받고, 자신의 공동체가 지키는 관습과 규범에 충실하게 사는 삶이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다른 사회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중략) 하지만 이러한 태도를 따르면 윤리적 허무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윤리적 문제에 관해 무엇이 옳고 참된 것인지를 판단하거나 공동체의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다른 사람을 그럴듯하게 속여 이익과 권력을 얻으려는 경향까지 나타나면 정치적·도덕적 질서가 무너져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모든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아 마땅하며,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될 수 없는 존엄한 존재이다. 이러한 인간존엄성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 하지만 한 사람의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충돌할 수 있으므로 인간이 자율적으로 상호 간의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통치자나 국가 기관들이 자신들에게 부여된 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싱가포르는 공공 시설물 파손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994년 미국의 10대 소년인 마이클 페이에게 자동차와 공공 자산을 파손한 혐의로 태형 6대를 집행하였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싱가포르 정부에 선처를 호소하였고, 여러 인권 단체가 태형이 인간존엄성을 훼손하는 처벌 방법이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태형을 집행하여 국제적 논란이 일어났다.
흥보 아내 이른 말이,
“그 돈은 웬 돈이며 삼십 냥은 웬 돈이오?”
흥보 이른 말이,
“천기누설이라, 말부터 앞세우면 이뤄질 일 없으니, 그 돈으로 양식 팔아 배불리 질끈 먹고.”
흥보 아내 이른 말이,
“먹으니 좋소만 그 돈은 어디서 났소?”
흥보 이른 말이,
“본읍 좌수 대신으로 병영 가서 곤장 맞기로 삼십 냥에 결단하고 마삯* 돈 닷 냥 받아 왔네.”
흥보 아내 이 말 듣고 기가 막혀 이른 말이,
“그놈의 죄상**도 모르고 병영으로 올라갔다가 저 모습 저 몰골에 곤장 열을 맞으면 곤장 아래 혼백 될 것이니 제발 덕분 가지 마오.”
흥보 이른 말이,
“볼기의 구실이 있나니.”
“볼기가 구실이 있단 말이오?”
“그렇지. 볼기 구실 들어 보소. (중략)
쓸데없는 이내 볼기 놀려 무엇한단 말인가. 매품이나 팔아먹세.” (중략)
흥보 가슴이 끔쩍하여,
“거기는 무엇하러 왔소?”
“나는 평안도 사방동 동팔풍촌서 사는 솔봉 애비 모르시오. 이십오 대 가난으로 매품 팔러 왔소.”
또 한 놈 나 앉으며,
“나는 경상도 문경 땅의 제일 가난으로 사십육 대 호적 없이 남의 곁방살이로 내려오는 김딱직이란 말 듣도 못하였소.”
공통점만 말하거나 각각 요약하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공통점(범법 행위에 따른 육체적 처벌)을 먼저 세우고, 자발성·범죄자와 처벌 대상의 일치 여부·동기 같은 기준으로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흥보 아내 이른 말이,
“그 돈은 웬 돈이며 삼십 냥은 웬 돈이오?”
흥보 이른 말이,
“천기누설이라, 말부터 앞세우면 이뤄질 일 없으니, 그 돈으로 양식 팔아 배불리 질끈 먹고.”
흥보 아내 이른 말이,
“먹으니 좋소만 그 돈은 어디서 났소?”
흥보 이른 말이,
“본읍 좌수 대신으로 병영 가서 곤장 맞기로 삼십 냥에 결단하고 마삯* 돈 닷 냥 받아 왔네.”
흥보 아내 이 말 듣고 기가 막혀 이른 말이,
“그놈의 죄상**도 모르고 병영으로 올라갔다가 저 모습 저 몰골에 곤장 열을 맞으면 곤장 아래 혼백 될 것이니 제발 덕분 가지 마오.”
흥보 이른 말이,
“볼기의 구실이 있나니.”
“볼기가 구실이 있단 말이오?”
“그렇지. 볼기 구실 들어 보소. (중략)
쓸데없는 이내 볼기 놀려 무엇한단 말인가. 매품이나 팔아먹세.” (중략)
흥보 가슴이 끔쩍하여,
“거기는 무엇하러 왔소?”
“나는 평안도 사방동 동팔풍촌서 사는 솔봉 애비 모르시오. 이십오 대 가난으로 매품 팔러 왔소.”
또 한 놈 나 앉으며,
“나는 경상도 문경 땅의 제일 가난으로 사십육 대 호적 없이 남의 곁방살이로 내려오는 김딱직이란 말 듣도 못하였소.”
프로타고라스는 상대주의적 윤리관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인간의 모든 판단이 상대적이고,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도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 보편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중략) 이를 삶의 문제에 적용하면 윤리적 상대주의가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방식에 관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며, 공동체의 법과 관습, 윤리적 원칙도 사회나 시대마다 달라서 모두 상대적일 뿐이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최선의 삶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최대한 인정받고, 자신의 공동체가 지키는 관습과 규범에 충실하게 사는 삶이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다른 사회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중략) 하지만 이러한 태도를 따르면 윤리적 허무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윤리적 문제에 관해 무엇이 옳고 참된 것인지를 판단하거나 공동체의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다른 사람을 그럴듯하게 속여 이익과 권력을 얻으려는 경향까지 나타나면 정치적·도덕적 질서가 무너져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수용이나 비판 한쪽만 말하면 평가가 아닙니다. (다)의 상대주의로는 개인 판단·공동체 관습을 들어 흥보를 정당화할 수 있지만, 같은 (다)가 경고한 허무주의·사회 혼란 때문에 비판할 수도 있다는 양면을 함께 말해야 합니다.
싱가포르는 공공 시설물 파손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994년 미국의 10대 소년인 마이클 페이에게 자동차와 공공 자산을 파손한 혐의로 태형 6대를 집행하였다. 당시 미국의 대통령은 싱가포르 정부에 선처를 호소하였고, 여러 인권 단체가 태형이 인간존엄성을 훼손하는 처벌 방법이라고 항의하였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태형을 집행하여 국제적 논란이 일어났다.
흥보 아내 이른 말이,
“그 돈은 웬 돈이며 삼십 냥은 웬 돈이오?”
흥보 이른 말이,
“천기누설이라, 말부터 앞세우면 이뤄질 일 없으니, 그 돈으로 양식 팔아 배불리 질끈 먹고.”
흥보 아내 이른 말이,
“먹으니 좋소만 그 돈은 어디서 났소?”
흥보 이른 말이,
“본읍 좌수 대신으로 병영 가서 곤장 맞기로 삼십 냥에 결단하고 마삯* 돈 닷 냥 받아 왔네.”
흥보 아내 이 말 듣고 기가 막혀 이른 말이,
“그놈의 죄상**도 모르고 병영으로 올라갔다가 저 모습 저 몰골에 곤장 열을 맞으면 곤장 아래 혼백 될 것이니 제발 덕분 가지 마오.”
흥보 이른 말이,
“볼기의 구실이 있나니.”
“볼기가 구실이 있단 말이오?”
“그렇지. 볼기 구실 들어 보소. (중략)
쓸데없는 이내 볼기 놀려 무엇한단 말인가. 매품이나 팔아먹세.” (중략)
흥보 가슴이 끔쩍하여,
“거기는 무엇하러 왔소?”
“나는 평안도 사방동 동팔풍촌서 사는 솔봉 애비 모르시오. 이십오 대 가난으로 매품 팔러 왔소.”
또 한 놈 나 앉으며,
“나는 경상도 문경 땅의 제일 가난으로 사십육 대 호적 없이 남의 곁방살이로 내려오는 김딱직이란 말 듣도 못하였소.”
프로타고라스는 상대주의적 윤리관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인간의 모든 판단이 상대적이고,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것도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 보편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중략) 이를 삶의 문제에 적용하면 윤리적 상대주의가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방식에 관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며, 공동체의 법과 관습, 윤리적 원칙도 사회나 시대마다 달라서 모두 상대적일 뿐이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최선의 삶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자신의 관점과 의견을 최대한 인정받고, 자신의 공동체가 지키는 관습과 규범에 충실하게 사는 삶이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다른 사회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중략) 하지만 이러한 태도를 따르면 윤리적 허무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윤리적 문제에 관해 무엇이 옳고 참된 것인지를 판단하거나 공동체의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다른 사람을 그럴듯하게 속여 이익과 권력을 얻으려는 경향까지 나타나면 정치적·도덕적 질서가 무너져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모든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아 마땅하며,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취급될 수 없는 존엄한 존재이다. 이러한 인간존엄성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 하지만 한 사람의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충돌할 수 있으므로 인간이 자율적으로 상호 간의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통치자나 국가 기관들이 자신들에게 부여된 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인권의 중요성을 선언하는 데서 끝나면 안 됩니다. (가)(나)(다)에서 각각 문제를 짚고(법에 의한 잔인한 체벌, 대리 처벌, 상대주의의 한계) 그에 대응하는 노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