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제형 · 2024학년도 · 「관·대·평·종」 실전 훈련
면접구술시험 ·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혼자 있는 자유와
함께 있는 힘

핵심 개념 · 자발적 홀로 있음외로움과 건강사회 자본제시문 (나) 영어 원문
이 세트는 「관·대·평·종」 4단계로 답변을 구성합니다
① 관
관점
각 제시문의 관점·핵심 주장을 요약한다
② 대
대조
관점들이 갈리는 기준을 짚어 대조한다
③ 평
평가
각 관점의 타당성과 한계를 평가한다
④ 종
종합
공통점과 차이를 하나의 원리로 묶어 결론짓는다
1단계 · 문항 분석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나눠 보세요

문항을 끝까지 읽고,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백지에 하나씩 나눠 체크박스(□)로 적어 보세요. 요구가 몇 개인지, 각각 어느 제시문을 근거로 삼으라는지까지 찾으면 분석이 끝납니다.
문제 1 · 40점
사회적 관계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하시오. (40점)
  • (가)의 사회적 관계 관점을 찾는다근거 (가)
  • (나)의 사회적 관계 관점을 찾는다근거 (나)
  • 두 관점을 비교한다(기준 세우기)근거 (가)·(나)
문제 2 · 60점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다]를 분석하시오. (60점)
  • [다]의 핵심(사회 자본, 나홀로 볼링)을 정리한다근거 (다)
  • [가]의 관점에서 [다]를 분석한다근거 (가)·(다)
  • [나]의 관점에서 [다]를 분석한다근거 (나)·(다)
먼저 종이에 스스로 나눠 적어 본 뒤 눌러서 비교해 보세요.
제시문 원문 (대학 공식)

[가] [나] [다] 전체 읽기

자발적 ‘홀로 있음’외로움의 해악사회 자본(호혜·신뢰)개인 차원 ↔ 사회 차원
[가] 홀로 있는 즐거움

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 무리를 짓는다. 모임을 만들고,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시간을 쪼개어 약속을 잡는다. 휴대 전화가 울리지 않는 날에는 우울해지고 나만 빼놓고 저희끼리 만나고 있을까 봐 걱정한다. 식당에 들어가 혼자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볼까 봐 차라리 굶기를 택하고, 결혼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어 줄 친구들이 없는 게 부끄러워 대행 서비스를 통해 하객을 사기도 한다. 인맥을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요, 사회생활에서는 인간관계가 곧 재산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그런 이들은 ‘홀로 있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자유로운 일인지를 알지 못한다. 혼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기쁨과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행 없이 홀로 산책을 하면 남의 보폭에 나를 맞출 필요가 없다. 쇼핑할 때 혼자라면 타인의 취향을 강요당할 염려가 없으니 유행보다 개성을 따를 수 있다.

[나] Loneliness

Loneliness can make us less able to get beyond even the normal disruptions and mistakes of day-to-day life. The inability to let go of such events has, in turn, consequences that are not just psychological but physical: Loneliness creates a subtle but persistent difference in cardiovascular* function that sets the stage for trouble later in life. This finding, combined with the fact that loneliness can persist and remain stable through the years, means that its negative effects on health, even the subtle ones, have plenty of time to accumulate and compound.
For young people, loneliness is not associated with apparently unhealthy behaviors. Among young adults, in fact, alcohol consumption―at least as represented by social drinking―is actually less of a problem among those who are lonely than among who feel socially connected. By middle age, however, lonely adults consume more alcohol and engage in less vigorous exercise than those who are not lonely. Their diet is higher in fat. They sleep just as much as the nonlonely, but their sleep is less efficient and less restorative. They report feeling more tired in the daytime. * cardiovascular: 심장혈관의

[다] 나홀로 볼링과 사회 자본

미국의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은 본인의 저서 『나홀로 볼링』에서 미국 사회의 사회 자본이 쇠퇴하는 현상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단체 활동 분야에서 사람들의 참여율이 떨어졌다. 공적인 부분에서든 사적인 부분에서든 남과 어울려 무엇인가를 하는 활동들이 수치적으로 뚜렷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타인과 어울리는 일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대표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가 ‘혼자 볼링 치기’이다. 퍼트넘은 이것을 미국 사회에서 개인화가 심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포착했다. 퍼트넘은 이처럼 사회 공동체가 해체되고, 혼자 놀기를 즐기게 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과 의미 등을 분석하면서 사회 자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가 강조한 사회 자본이란 “개인들 사이의 연계, 그리고 이에서 발생하는 사회 관계망, 호혜성과 신뢰의 규범”과 같은 개념이다. 그에 따르면 사회 자본이 줄어든 사회는 많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반면, 사람들의 사회적 참여가 늘어 사회 자본이 살아나게 된 사회는 공동체가 살아나고 공공의 선이 실현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세트에서 실제로 물어보는 것
[가]와 [나]가 사회적 관계(홀로 있음·외로움)를 보는 관점을 먼저 찾고, [다]가 어느 차원에서 말하는지 짚어 본 뒤 다음 슬라이드에서 답변을 작성합니다.
문제 1 · 40점
사회적 관계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하시오. (40점)
문제 2 · 60점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다]를 분석하시오. (60점)
3단계 · 구상

[가] [나] [다] 읽으며 구상하기

자발적 ‘홀로 있음’외로움의 해악사회 자본(호혜·신뢰)개인 차원 ↔ 사회 차원
[가] 홀로 있는 즐거움

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 무리를 짓는다. 모임을 만들고,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시간을 쪼개어 약속을 잡는다. 휴대 전화가 울리지 않는 날에는 우울해지고 나만 빼놓고 저희끼리 만나고 있을까 봐 걱정한다. 식당에 들어가 혼자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볼까 봐 차라리 굶기를 택하고, 결혼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어 줄 친구들이 없는 게 부끄러워 대행 서비스를 통해 하객을 사기도 한다. 인맥을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요, 사회생활에서는 인간관계가 곧 재산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그런 이들은 ‘홀로 있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자유로운 일인지를 알지 못한다. 혼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기쁨과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행 없이 홀로 산책을 하면 남의 보폭에 나를 맞출 필요가 없다. 쇼핑할 때 혼자라면 타인의 취향을 강요당할 염려가 없으니 유행보다 개성을 따를 수 있다.

[나] Loneliness

Loneliness can make us less able to get beyond even the normal disruptions and mistakes of day-to-day life. The inability to let go of such events has, in turn, consequences that are not just psychological but physical: Loneliness creates a subtle but persistent difference in cardiovascular* function that sets the stage for trouble later in life. This finding, combined with the fact that loneliness can persist and remain stable through the years, means that its negative effects on health, even the subtle ones, have plenty of time to accumulate and compound.
For young people, loneliness is not associated with apparently unhealthy behaviors. Among young adults, in fact, alcohol consumption―at least as represented by social drinking―is actually less of a problem among those who are lonely than among who feel socially connected. By middle age, however, lonely adults consume more alcohol and engage in less vigorous exercise than those who are not lonely. Their diet is higher in fat. They sleep just as much as the nonlonely, but their sleep is less efficient and less restorative. They report feeling more tired in the daytime. * cardiovascular: 심장혈관의

[다] 나홀로 볼링과 사회 자본

미국의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은 본인의 저서 『나홀로 볼링』에서 미국 사회의 사회 자본이 쇠퇴하는 현상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단체 활동 분야에서 사람들의 참여율이 떨어졌다. 공적인 부분에서든 사적인 부분에서든 남과 어울려 무엇인가를 하는 활동들이 수치적으로 뚜렷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타인과 어울리는 일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대표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가 ‘혼자 볼링 치기’이다. 퍼트넘은 이것을 미국 사회에서 개인화가 심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포착했다. 퍼트넘은 이처럼 사회 공동체가 해체되고, 혼자 놀기를 즐기게 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과 의미 등을 분석하면서 사회 자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가 강조한 사회 자본이란 “개인들 사이의 연계, 그리고 이에서 발생하는 사회 관계망, 호혜성과 신뢰의 규범”과 같은 개념이다. 그에 따르면 사회 자본이 줄어든 사회는 많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반면, 사람들의 사회적 참여가 늘어 사회 자본이 살아나게 된 사회는 공동체가 살아나고 공공의 선이 실현될 수 있다고 한다.

구상 기호→ 인과·흐름↔ 대응·비교╳ 충돌·양립 불가↑↓ 증가·감소
문제 1 · 40점
사회적 관계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하시오. (40점)
문제 2 · 60점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다]를 분석하시오. (60점)
문제 1 관련 제시문

[가] · [나]

[가] 홀로 있는 즐거움

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 무리를 짓는다. 모임을 만들고,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시간을 쪼개어 약속을 잡는다. 휴대 전화가 울리지 않는 날에는 우울해지고 나만 빼놓고 저희끼리 만나고 있을까 봐 걱정한다. 식당에 들어가 혼자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볼까 봐 차라리 굶기를 택하고, 결혼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어 줄 친구들이 없는 게 부끄러워 대행 서비스를 통해 하객을 사기도 한다. 인맥을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요, 사회생활에서는 인간관계가 곧 재산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그런 이들은 ‘홀로 있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자유로운 일인지를 알지 못한다. 혼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기쁨과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행 없이 홀로 산책을 하면 남의 보폭에 나를 맞출 필요가 없다. 쇼핑할 때 혼자라면 타인의 취향을 강요당할 염려가 없으니 유행보다 개성을 따를 수 있다.

[나] Loneliness

Loneliness can make us less able to get beyond even the normal disruptions and mistakes of day-to-day life. The inability to let go of such events has, in turn, consequences that are not just psychological but physical: Loneliness creates a subtle but persistent difference in cardiovascular* function that sets the stage for trouble later in life. This finding, combined with the fact that loneliness can persist and remain stable through the years, means that its negative effects on health, even the subtle ones, have plenty of time to accumulate and compound.
For young people, loneliness is not associated with apparently unhealthy behaviors. Among young adults, in fact, alcohol consumption―at least as represented by social drinking―is actually less of a problem among those who are lonely than among who feel socially connected. By middle age, however, lonely adults consume more alcohol and engage in less vigorous exercise than those who are not lonely. Their diet is higher in fat. They sleep just as much as the nonlonely, but their sleep is less efficient and less restorative. They report feeling more tired in the daytime. * cardiovascular: 심장혈관의

문제 1 · 40점
사회적 관계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하시오. (40점)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관 — 두 관점 요약
[가]와 [나]는 사회적 관계를 각각 어떻게 보는가?
2대 — 갈리는 기준
무엇이 둘을 가르는가?
3평 — 연결 가능성
[가]의 사람들과 [가] 저자는 [나]와 어떻게 닿는가?
4종 — 결론
한 문장으로 묶으면?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를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가]와 [나]를 '혼자 좋다 / 혼자 나쁘다'로 단순 대립시키면 비교가 얕습니다. [가]의 저자가 선택한 '홀로 있음'과 [가] 속 '사람들'의 두려움을 구분하고, [나]가 말하는 시간에 따른 누적 해악까지 이어야 합니다.

"[가]는 자발적으로 택한 홀로 있음의 자유를, [나]는 외로움이 시간이 지나며 심리·신체 건강을 해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두 관점은 선택인가 결핍인가에서 갈립니다."
문제 2 관련 제시문

[가] · [나] · [다]

[가] 홀로 있는 즐거움

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 무리를 짓는다. 모임을 만들고,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시간을 쪼개어 약속을 잡는다. 휴대 전화가 울리지 않는 날에는 우울해지고 나만 빼놓고 저희끼리 만나고 있을까 봐 걱정한다. 식당에 들어가 혼자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볼까 봐 차라리 굶기를 택하고, 결혼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어 줄 친구들이 없는 게 부끄러워 대행 서비스를 통해 하객을 사기도 한다. 인맥을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요, 사회생활에서는 인간관계가 곧 재산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그런 이들은 ‘홀로 있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자유로운 일인지를 알지 못한다. 혼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기쁨과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동행 없이 홀로 산책을 하면 남의 보폭에 나를 맞출 필요가 없다. 쇼핑할 때 혼자라면 타인의 취향을 강요당할 염려가 없으니 유행보다 개성을 따를 수 있다.

[나] Loneliness

Loneliness can make us less able to get beyond even the normal disruptions and mistakes of day-to-day life. The inability to let go of such events has, in turn, consequences that are not just psychological but physical: Loneliness creates a subtle but persistent difference in cardiovascular* function that sets the stage for trouble later in life. This finding, combined with the fact that loneliness can persist and remain stable through the years, means that its negative effects on health, even the subtle ones, have plenty of time to accumulate and compound.
For young people, loneliness is not associated with apparently unhealthy behaviors. Among young adults, in fact, alcohol consumption―at least as represented by social drinking―is actually less of a problem among those who are lonely than among who feel socially connected. By middle age, however, lonely adults consume more alcohol and engage in less vigorous exercise than those who are not lonely. Their diet is higher in fat. They sleep just as much as the nonlonely, but their sleep is less efficient and less restorative. They report feeling more tired in the daytime. * cardiovascular: 심장혈관의

[다] 나홀로 볼링과 사회 자본

미국의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은 본인의 저서 『나홀로 볼링』에서 미국 사회의 사회 자본이 쇠퇴하는 현상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단체 활동 분야에서 사람들의 참여율이 떨어졌다. 공적인 부분에서든 사적인 부분에서든 남과 어울려 무엇인가를 하는 활동들이 수치적으로 뚜렷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타인과 어울리는 일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대표적인 현상 가운데 하나가 ‘혼자 볼링 치기’이다. 퍼트넘은 이것을 미국 사회에서 개인화가 심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포착했다. 퍼트넘은 이처럼 사회 공동체가 해체되고, 혼자 놀기를 즐기게 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과 의미 등을 분석하면서 사회 자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가 강조한 사회 자본이란 “개인들 사이의 연계, 그리고 이에서 발생하는 사회 관계망, 호혜성과 신뢰의 규범”과 같은 개념이다. 그에 따르면 사회 자본이 줄어든 사회는 많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반면, 사람들의 사회적 참여가 늘어 사회 자본이 살아나게 된 사회는 공동체가 살아나고 공공의 선이 실현될 수 있다고 한다.

문제 2 · 60점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다]를 분석하시오. (60점)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관 — [다]의 핵심
[다]는 무엇을 문제 삼는가?
2대 — [가]의 관점
[가]는 [다]의 ‘혼자 놀기’를 어떻게 볼까?
3평 — [나]의 관점
[나]는 [다]를 어떻게 볼까?
4종 — 종합
두 관점을 합치면?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를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다]를 요약하거나 [가]와 [나]를 따로 말하면 '관점에서 분석'이 아닙니다. 개인 차원([가]·[나])과 사회 차원([다])을 구분하고, [가]는 왜곡된 관계를 문제 삼을 뿐 호혜와 신뢰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 [나]는 개인 건강, [다]는 공동체의 건강이라는 연결을 보여야 합니다.

"[나]는 개인의 심리·신체 건강을, [다]는 호혜·신뢰라는 공동체의 건강을 사회적 관계의 동기로 제시하고, [가]는 강박적 관계만 비판할 뿐 사회 자본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최종 비교 — 내 답변 vs 모범답안 & 개념 관계 지도

모범답안은 대학이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교사가 작성한 것입니다. 정답을 암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증의 구조와 개념 사이의 관계를 비교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문제 1· 40점 · 사회적 관계에 대한 두 관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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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식 해설 요지문제 1
[가]는 홀로 있는 것을 자발적으로 선택한다. 왜곡되고 강박적인 사회관계의 부작용을 지적하고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나]는 외로운 감정이 심리적 부적응(실패·실수를 놓지 못함)의 원인일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신체 건강을 위협한다고 지적한다. [가]의 첫 문단에 나오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로, 저자가 스스로 선택한 ‘홀로 있음’과 다르다. 한편 [나]는 외로움의 해악이 중년에 이르러 드러난다고 하므로, [가] 저자의 자발적 외로움도 미약하지만 지속되는 해악을 낳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가) 자발적 홀로 있음 = 자유
↔선택 ↔ 결핍
(나) 외로움 = 건강 해악
[가]는 선택한 홀로 있음, [나]는 외로움의 누적 해악입니다. [나]의 시간 흐름이 [가]를 다시 보게 합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가]와 [나]를 모두 요약했는가
  • 선택/결핍의 기준으로 비교했는가
  • [나]의 시간에 따른 영향까지 짚었는가
문제 2· 60점 · [가]·[나]의 관점으로 [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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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식 해설 요지문제 2
개인 차원에 주목한 [가]·[나]와 달리 [다]는 사회 차원에서 사회관계를 논한다. ‘나홀로 볼링’과 [가]의 ‘홀로 있음’이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다]는 [가]의 개인적 태도를 개인화와 공동체 해체의 결과, 사회 자본이 줄어드는 상황으로 볼 것이다.
[가]의 저자는 사회 자본이 독립적인 개인이 연계한 결과이지 체면이나 강박적 관계 추구의 결과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 [가]는 왜곡된 인간관계를 문제 삼을 뿐 호혜성과 신뢰의 가치나 공공선의 실현을 부정하지 않는다.
[나]와 [다]는 각각 개인 차원과 사회 차원에서 사회적 관계의 효용을 설명한다. 관계를 유지하는 동기로 [나]는 개인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다]는 공동체의 ‘건강’, 즉 호혜와 신뢰와 공공선의 실현을 든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가) 홀로 있음(개인)
→[다]: 사회 자본 쇠퇴로 봄 / (가): 강박 관계만 비판
(다) 나홀로 볼링(사회)
(나) 외로움 = 개인 건강
↔개인 ↔ 공동체의 건강
(다) 호혜·신뢰·공공선
[가]·[나]는 개인 차원, [다]는 사회 차원입니다. 둘은 사회적 관계의 효용을 서로 다른 층에서 말합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다]를 [가]·[나] 각각의 관점에서 분석했는가
  • 개인 차원과 사회 차원을 구분했는가
  • [가]가 사회 자본 자체를 부정하지 않음을 짚었는가
구상지 예시교사 작성 · 키워드와 화살표만으로 그린 A4 한 장
먼저 내 구상지를 모범답안·개념 관계 지도와 비교한 뒤 열어 보세요.
구상지 — 잘 쓴 예시
(가) 홀로 있음 = 자유, 강박 관계 ╳
(나) 외로움 → 건강 해악(누적)
(다) 나홀로 볼링 = 사회 자본↓, 공동체 해체
(가) 자발적 홀로 있음 = 자유↔선택 ↔ 결핍(나) 외로움 = 건강 해악
(가) 홀로 있음(개인)→[다]: 사회 자본 쇠퇴로 봄 / (가): 강박 관계만 비판(다) 나홀로 볼링(사회)
(나) 외로움 = 개인 건강↔개인 ↔ 공동체의 건강(다) 호혜·신뢰·공공선
문제 1
찾을 것: ①(가) ②(나) ③기준
(가) 자발적 홀로 = 자유
(나) 외로움 = 심리·신체 해악
기준: 선택 ↔ 결핍
(나) 시간↑ → (가) 저자도 가능성
문제 2
찾을 것: ①(다) ②(가)→(다) ③(나)→(다)
(다) 사회 자본: 호혜·신뢰·공공선
(가) 강박 관계만 비판, 자본 ╳ 부정 ╳
(나) 개인 건강 ↔ (다) 공동체 건강
∴ 개인 차원 + 사회 차원
구상지 — 흔한 실수 예시
(가) 홀로 있음 = 자유, 강박 관계 ╳
(나) 외로움 → 건강 해악(누적)
(다) 나홀로 볼링 = 사회 자본↓, 공동체 해체
(가) 자발적 홀로 있음 = 자유↔선택 ↔ 결핍(나) 외로움 = 건강 해악
(가) 홀로 있음(개인)→[다]: 사회 자본 쇠퇴로 봄 / (가): 강박 관계만 비판(다) 나홀로 볼링(사회)
(나) 외로움 = 개인 건강↔개인 ↔ 공동체의 건강(다) 호혜·신뢰·공공선
문제 1
(가) 혼자 좋음
(나) 혼자 나쁨
문제 2
(다) 볼링 이야기
✎ 교정 (교사)
문제 1: 단순 대립 → 선택/결핍 기준·시간 흐름 없음
문제 2: [다] 요약만 → 관점에서의 분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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