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 2026학년도 · 「관·대·평·종」 실전 훈련
면접구술시험 ·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미쳤다'는 말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가

핵심 개념 · 광기의 해석배제와 의학적 치료마녀사냥의 두 해석구상 8분 · 발표 5분
이 세트는 「관·대·평·종」 4단계로 답변을 구성합니다
① 관
관점
각 제시문의 핵심 관점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② 대
대조
관점들이 무엇을 기준으로 갈리는지 짚는다
③ 평
평가
주어진 관점(기준)을 대상 제시문에 적용해 설명한다
④ 종
종합
유사점과 차이점을 하나의 원리로 묶어 결론짓는다
1단계 · 문항 분석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나눠 보세요

문항을 끝까지 읽고,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백지에 하나씩 나눠 체크박스(□)로 적어 보세요. 요구가 몇 개인지, 각각 어느 제시문을 근거로 삼으라는지까지 찾으면 분석이 끝납니다.
문항 1 · 40점
광기(madness)의 개념과 해석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 [가]의 광기 개념(타자·배제)을 정리한다근거 (가)
  • [나]의 광기 개념(뇌의 병리·치료)을 정리한다근거 (나)
  •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준과 함께 쓴다근거 (가)·(나)
문항 2 · 60점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 [다]의 두 해석(정신질환 유사 / 조작)을 구분한다근거 (다)
  • [나]의 관점으로 첫 번째 해석을 설명한다근거 (나)
  • [가]의 관점으로 두 번째 해석을 설명한다근거 (가)
  • 두 관점이 같은 사건을 달리 읽는 점을 한 문장으로 묶는다근거 (가)·(나)
먼저 종이에 스스로 나눠 적어 본 뒤 눌러서 비교해 보세요.
제시문 원문 (대학 공식)

[가] [나] [다] 전체 읽기

광기 = 사회가 만든 '타자'(푸코)광기 = 뇌의 문제인 의학적 병리의사·정신의학의 권위와 통제마녀사냥을 보는 두 시선
[가]

역사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미셸 푸코는 그의 저서 광기의 역사에서 광인을 사회의 정상적 질서 바깥에 위치한 ‘타자’로 규정한다. 그는 우리가 ‘정상’이라 부르는 사고와 실천이 사실은 특정한 지식과 권력의 작용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임을 드러낸다. 중세 이후 서구 사회는 광인을 격리하고 통제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오늘날의 정신병원 제도가 탄생했다. 정신병원은 단순한 치료의 공간이 아니라, 이성이 자신과 다른 존재를 구분하고 배제함으로써 스스로의 권위를 확립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정상인의 시선에서 광인은 질서를 거부하고 비생산적인 존재로 간주되며, 이성적 과학은 광기를 정상과 구분하고 치료의 명목 아래 광인을 수용소에 격리시킨다. 이때 의사는 절대적 권위를 지니고 광인은 말할 수 없는 자로 전락한다. 결국 광기에 대한 감금과 수용은 이성이 자신의 타자에게 권위를 실현하는 방식이다. 푸코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구적 합리성이 어떻게 폭력적 배제를 통해 확립되어 왔는지를 비판적으로 드러낸다.

[나]

The Enlightenment* promised that human suffering would yield to the advance of rationality and science. For its part, psychiatry* sought to replace spiritual, moral, political, and folk understandings of madness with the technological framework of neuroscience. This resulted in the assertion that madness is caused by problems in the brain, which can be cured by drugs targeted at specific parts of the brain. It is now almost unacceptable to question this paradigm. In the 20th century, psychiatry’s promise to control madness through medical science matched well with the social acceptance of the role of the technical expertise. Psychiatrists were even granted substantial power to detain* patients and to force them to take powerful drugs or undergo electric shock treatment.

*Enlightenment: 계몽주의 / *psychiatry: 정신의학 / *detain: 구금하다

[다]

역사상 특이한 현상들이 많지만 ‘마녀사냥’만큼 이해하기 힘든 현상도 드물 것이다. 이 세상에 악마와 내통하는 자들이 있어서, 이들이 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유럽에서는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악마적인 세력이 존재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여 마녀들을 소탕하는 운동을 벌였다. 현재 개략적인 추산으로는, 15세기 말부터 수백 년 동안 유럽에서 마녀로 판정을 받고 처형당한 사람이 약 1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마녀 집회 현상에 관해 전문 역사가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어떤 연구자들은 여자들이 밤에 집회를 연 것이 사실이며 어떤 특정한 믿음 체계를 실제로 가지고 있었으리라고 본다. 악마를 숭배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증상이 경련, 발작, 의식 상실을 수반하는 히스테리와 간질 등의 정신질환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와 달리 어떤 연구자들은 그런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순전히 조작된 내용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신학자, 종교 재판관, 정부 당국자들이 그들이 읽은 종교 서적의 내용을 가지고 차츰 하나의 정형화된 개념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옭아맸다는 것이다.

이 세트에서 실제로 물어보는 것
제시문을 먼저 읽고, [가]와 [나]가 광기를 각각 무엇으로 보는지, [다]의 두 해석이 [가]·[나] 중 어느 쪽과 닿는지 스스로 찾아본 뒤 다음 슬라이드에서 답변을 작성합니다.
문항 1 · 40점
광기(madness)의 개념과 해석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문항 2 · 60점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먼저 [가]는 광기를 '누가 만든 것'으로, [나]는 '무엇의 문제'로 보는지 구분해 본 뒤 눌러보세요. (상단 "개념어 표시 켜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가] = 사회가 만든 타자·배제
푸코에게 광인은 이성이 자신의 권위를 세우려고 구분·배제한 '타자'이고, 정신병원은 그 배제 장치입니다. 문항 1의 비교 대상이자 문항 2의 관점입니다.
나[나] = 뇌의 문제로 보는 의학적 관점
정신의학은 광기를 뇌의 문제로 보고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보며, 이 패러다임을 의심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문항 1의 비교 대상이자 문항 2의 관점입니다.
다[다] = 마녀사냥의 두 해석
마녀로 몰린 이들의 증상을 정신질환과 유사하다고 보는 해석과, 순전히 조작된 낙인이라고 보는 해석이 맞섭니다. 문항 2의 설명 대상입니다.
💡 읽기 전략

문항 1은 [가]와 [나]를 나란히 놓고 같은 점·다른 점을 가르는 문항이고, 문항 2는 [가]·[나]가 '관점', [다]가 '대상'입니다. [다]의 두 해석 가운데 어느 쪽이 어느 관점으로 설명되는지 짝지어 보세요.

3단계 · 구상

[가] [나] [다] 읽으며 구상하기

광기 = 사회가 만든 '타자'(푸코)광기 = 뇌의 문제인 의학적 병리의사·정신의학의 권위와 통제마녀사냥을 보는 두 시선
[가]

역사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미셸 푸코는 그의 저서 광기의 역사에서 광인을 사회의 정상적 질서 바깥에 위치한 ‘타자’로 규정한다. 그는 우리가 ‘정상’이라 부르는 사고와 실천이 사실은 특정한 지식과 권력의 작용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임을 드러낸다. 중세 이후 서구 사회는 광인을 격리하고 통제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오늘날의 정신병원 제도가 탄생했다. 정신병원은 단순한 치료의 공간이 아니라, 이성이 자신과 다른 존재를 구분하고 배제함으로써 스스로의 권위를 확립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정상인의 시선에서 광인은 질서를 거부하고 비생산적인 존재로 간주되며, 이성적 과학은 광기를 정상과 구분하고 치료의 명목 아래 광인을 수용소에 격리시킨다. 이때 의사는 절대적 권위를 지니고 광인은 말할 수 없는 자로 전락한다. 결국 광기에 대한 감금과 수용은 이성이 자신의 타자에게 권위를 실현하는 방식이다. 푸코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구적 합리성이 어떻게 폭력적 배제를 통해 확립되어 왔는지를 비판적으로 드러낸다.

[나]

The Enlightenment* promised that human suffering would yield to the advance of rationality and science. For its part, psychiatry* sought to replace spiritual, moral, political, and folk understandings of madness with the technological framework of neuroscience. This resulted in the assertion that madness is caused by problems in the brain, which can be cured by drugs targeted at specific parts of the brain. It is now almost unacceptable to question this paradigm. In the 20th century, psychiatry’s promise to control madness through medical science matched well with the social acceptance of the role of the technical expertise. Psychiatrists were even granted substantial power to detain* patients and to force them to take powerful drugs or undergo electric shock treatment.

*Enlightenment: 계몽주의 / *psychiatry: 정신의학 / *detain: 구금하다

[다]

역사상 특이한 현상들이 많지만 ‘마녀사냥’만큼 이해하기 힘든 현상도 드물 것이다. 이 세상에 악마와 내통하는 자들이 있어서, 이들이 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유럽에서는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악마적인 세력이 존재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여 마녀들을 소탕하는 운동을 벌였다. 현재 개략적인 추산으로는, 15세기 말부터 수백 년 동안 유럽에서 마녀로 판정을 받고 처형당한 사람이 약 1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마녀 집회 현상에 관해 전문 역사가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어떤 연구자들은 여자들이 밤에 집회를 연 것이 사실이며 어떤 특정한 믿음 체계를 실제로 가지고 있었으리라고 본다. 악마를 숭배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증상이 경련, 발작, 의식 상실을 수반하는 히스테리와 간질 등의 정신질환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와 달리 어떤 연구자들은 그런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순전히 조작된 내용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신학자, 종교 재판관, 정부 당국자들이 그들이 읽은 종교 서적의 내용을 가지고 차츰 하나의 정형화된 개념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옭아맸다는 것이다.

구상 기호→ 인과·흐름↔ 대응·비교╳ 충돌·양립 불가↑↓ 증가·감소
문항 1 · 40점
광기(madness)의 개념과 해석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문항 2 · 60점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문항 1 관련 제시문

[가] · [나]

[가]

정신병원은 단순한 치료의 공간이 아니라, 이성이 자신과 다른 존재를 구분하고 배제함으로써 스스로의 권위를 확립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의사는 절대적 권위를 지니고 광인은 말할 수 없는 자로 전락한다.

[나]

madness is caused by problems in the brain, which can be cured by drugs ... Psychiatrists were even granted substantial power to detain patients and to force them to take powerful drugs or undergo electric shock treatment.

문항 1 · 40점
광기(madness)의 개념과 해석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광기를 무엇으로 보는지(개념),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해석)를 기준으로 [가]와 [나]를 나란히 놓으세요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관 — [가]의 광기 개념
[가]에서 광인은 누구이며, 정신병원은 무슨 기능을 하는가?
2대 — [나]의 광기 개념
[나]에서 광기의 원인과 해법은 무엇이며, 정신의학에는 어떤 권한이 주어졌는가?
3평 — 비교 기준 세우기
광기의 원인, 치료·통제의 성격, 의사의 권위를 기준으로 두 관점은 어떻게 같고 다른가?
4종 — 한 문장 결론
두 관점이 광기를 설명하는 가장 큰 차이를 한 문장으로 하면?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를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각각 요약만 하고 끝내면 '비교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 공통점(통제·권위)과 차이점(사회적 구성 vs 의학적 병리)을 기준과 함께 제시하세요. 또 [나]는 영어 제시문이므로 핵심 문장의 뜻을 정확히 옮겨 쓰세요.

"[가]와 [나]는 모두 광인이 구금·통제되고 의사의 권위가 강화된다고 보지만, [가]는 광기를 이성이 배제한 사회적 산물로, [나]는 뇌의 문제인 의학적 병리로 해석합니다."
문항 2 관련 제시문

[다] · [가] · [나]

[다]

어떤 연구자들은 이들의 증상이 경련, 발작, 의식 상실을 수반하는 히스테리와 간질 등의 정신질환과 유사하다고 본다. 이와 달리 어떤 연구자들은 순전히 조작된 내용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가]

우리가 ‘정상’이라 부르는 사고와 실천은 특정한 지식과 권력의 작용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이며, 이성은 자신과 다른 존재를 구분하고 배제함으로써 권위를 확립한다.

[나]

madness is caused by problems in the brain, which can be cured by drugs

문항 2 · 60점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가]와 [나]는 '관점', [다]는 '대상'입니다 — [다]의 두 해석을 각각 어느 관점이 설명하는지 짝지어 보세요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관 — [다]의 두 해석 정리
마녀사냥에 대해 [다]의 두 연구자 집단은 각각 무엇이라고 보는가?
2대 — [나]의 눈으로 [다] 읽기
[나]의 관점은 [다]의 어느 해석과 닿고, 그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3평 — [가]의 눈으로 [다] 읽기
[가]의 관점은 [다]의 어느 해석과 닿고, 그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4종 — 한 문장 결론
같은 마녀사냥이 두 관점에서 어떻게 달리 설명되는지 한 문장으로 하면?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를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다]의 두 해석을 요약만 하거나 한쪽 관점으로만 설명하면 '각각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가]와 [나] 각각이 [다]의 어느 해석과 이어지는지, 왜 그런지 연결하세요.

"[다]의 정신질환 유사 해석은 광기를 뇌의 병리로 보는 [나]와 이어지고, 조작·낙인이라는 해석은 권력이 타자를 만들어 배제한다는 [가]와 이어집니다."

최종 비교 — 내 답변 vs 모범답안 & 개념 관계 지도

출제의도·교육과정 근거·제시문 출처는 연세대학교 「2026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문항카드 13번)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연세대학교는 모범답안을 공개하지 않아 이 슬라이드의 모범답안은 교사가 작성한 예시입니다. 정답 암기가 아니라 논증 구조를 비교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문항 1· 40점 · [가]와 [나]의 광기 개념·해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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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교사 작성
[가]와 [나]는 모두 광인이 사회에서 구금·격리되는 통제의 대상이 되고 그 과정에서 의사와 정신의학의 권위가 커진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차이는 광기를 규정하는 방식에 있다. [가]에서 광기는 이성이 자신과 다른 존재를 타자로 구분하고 배제하면서 만들어진 사회적 산물이며, 정신병원은 치료의 공간이라기보다 이성이 스스로의 권위를 확립하는 장치이다. 반면 [나]에서 광기는 뇌의 문제가 원인인 의학적 병리이며 약물 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되고, 이런 패러다임이 의심하기 어려울 만큼 받아들여지면서 정신의학에 구금과 강제 치료의 권한이 주어졌다. 즉 [가]는 광기를 사회적 배제의 결과로, [나]는 치료 가능한 의학적 대상으로 본다. (교사가 작성한 예시이며 대학 공식 답안이 아닙니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가] 타자·배제 장치
↔공통: 통제·의사 권위
[나] 뇌의 병리·치료
[가] 사회가 만든 광기
╳차이: 광기의 성격
[나] 구금·강제 치료 권한
둘 다 광인을 통제하지만, 그 통제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가]는 사회적 배제, [나]는 의학적 치료입니다. 공통점(통제·권위)과 차이점(사회적 구성 vs 병리)을 나눠 쓰세요.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가]와 [나]의 광기 개념을 각각 정확히 요약했는가
  • 공통점(통제·의사 권위)과 차이점(사회적 구성 vs 병리)을 모두 말했는가
  • [나]의 영어 문장을 정확히 해석했는가
문항 2· 60점 · [다]를 [가]·[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
내가 쓴 답변최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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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교사 작성
[다]는 마녀사냥의 대상이 된 이들에 관해 두 해석을 소개한다. 먼저 [나]의 관점에서 보면 광기는 뇌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의학적 병리이므로, 마녀로 몰린 이들의 경련·발작·의식 상실 증상을 히스테리나 간질 같은 정신질환으로 보는 첫 번째 해석과 이어진다. 이 경우 마녀로 판정된 사람들은 악마와 내통한 이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이해될 수 있다. 반면 [가]의 관점에서 보면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지식과 권력의 작용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이며 이성은 다른 존재를 배제하며 권위를 세운다. 따라서 신학자·재판관·당국자가 종교 서적으로 정형화된 개념을 만들어 무고한 사람을 옭아맸다는 두 번째 해석은, 사회가 타자를 만들어 배제한 사례로 설명된다. 이처럼 [나]는 마녀 현상을 치료 가능한 병리의 문제로, [가]는 권력이 만든 낙인과 배제의 문제로 설명한다. (교사가 작성한 예시이며 대학 공식 답안이 아닙니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다] 증상 = 정신질환 유사
→[나]의 관점
뇌의 병리 → 치료 대상
[다] 조작된 낙인
→[가]의 관점
권력이 만든 타자 → 배제
[다]의 두 해석이 [가]와 [나]에 각각 짝지어집니다. 정신질환 유사 해석은 [나]와, 조작·낙인 해석은 [가]와 이어집니다. 짝지은 근거를 말해야 설명이 됩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다]의 두 해석을 정확히 구분해 요약했는가
  • [나]와 [가]의 관점을 각각 [다]의 해석과 짝지어 설명했는가
  • 짝지은 근거(병리 vs 권력·배제)를 밝혔는가
구상지 예시교사 작성 · 키워드와 화살표만으로 그린 A4 한 장
먼저 내 구상지를 모범답안·개념 관계 지도와 비교한 뒤 열어 보세요.
구상지 — 잘 쓴 예시
(가) 광인 = 타자 / 병원 = 배제 장치
(나) 광기 = 뇌의 병리 / 약물 치료
(나) 정신의학 권한: 구금·강제 치료
(다) 정신질환 유사 ╳ 조작·낙인
[가] 타자·배제 장치↔공통: 통제·의사 권위[나] 뇌의 병리·치료
[가] 사회가 만든 광기╳차이: 광기의 성격[나] 구금·강제 치료 권한
[다] 증상 = 정신질환 유사→[나]의 관점뇌의 병리 → 치료 대상
[다] 조작된 낙인→[가]의 관점권력이 만든 타자 → 배제
문항 1
공통: 통제·구금 / 의사 권위 ↑
차이: (가) 사회적 배제 ╳ (나) 병리
(가) 이성이 만든 타자 / (나) 치료 대상
문항 2
(나) 관점: 증상 → 정신질환 해석
(가) 관점: 조작 → 권력의 낙인·배제
결론: 병리 ╳ 낙인으로 달리 읽음
구상지 — 흔한 실수 예시
(가) 광인 = 타자 / 병원 = 배제 장치
(나) 광기 = 뇌의 병리 / 약물 치료
(나) 정신의학 권한: 구금·강제 치료
(다) 정신질환 유사 ╳ 조작·낙인
[가] 타자·배제 장치↔공통: 통제·의사 권위[나] 뇌의 병리·치료
[가] 사회가 만든 광기╳차이: 광기의 성격[나] 구금·강제 치료 권한
[다] 증상 = 정신질환 유사→[나]의 관점뇌의 병리 → 치료 대상
[다] 조작된 낙인→[가]의 관점권력이 만든 타자 → 배제
문항 1
(가) 푸코 / (나) 정신의학
둘 다 광기 얘기
문항 2
(다) 마녀사냥 10만 명 처형
✎ 교정 (교사)
문항 1: 공통점·차이점 기준 ╳
문항 2: [가]·[나] 관점 적용 ╳
문항 2: [다] 요약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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